(앞줄 왼쪽부터) 이정보(11대), 김명호(9대), 정재철(초대), 안승철(7대), 안공혁(10대), (뒷줄 왼쪽부터) 서근우(20대), 배영식(15대), 황록 현 이사장, 이종성(14대), 김규복(16대) 전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용보증기금 제공]
아주경제 임애신 기자 = 신용보증기금은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창립 41주년을 맞아 역대 이사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