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폭염에도 안전한 건설 환경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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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 기자
입력 2017-07-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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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139개 건설현장 점검

윤소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혹서기 폭염에 대비하여 6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전체 139개 건설현장을 점검해, 안전건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건설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은 건설현장 스스로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책임지는 자율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사전점검 및 현장점검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먼저 총괄감리원 책임 아래 행복청에서 제작․배포한 점검표(Check-List)를 활용하여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행복청에서는 사전점검이 미흡한 현장과 도로건설․부지조성공사 등과 같은 폭염 피해 고위험 현장에 대해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설현장 내 응급의료․휴게시설, 샤워실, 제빙기, 식염수 등의 비치상태 ▲근로자의 폭염단계별 사업장 행동요령 숙지 상태 ▲모의훈련 실시 여부 등 여름철 근로자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내용을 위주로 한다.

유근호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이번 폭염 대비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즉시 개선하여 근로자의 복리를 증진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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