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해상도 증가, 고용량 콘텐츠 확산 등과 함께 모바일 시장에서도 이러한 경향 지속돼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공급측면에서는 "업계 내에서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공급 부족이 해소될 것으로도 보이나, 공정 난이도 증가로 인해 불확실성 존재한다"며 "18년 수급은 전반적으로 타이트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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