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곳은 신정4동, 공관, 사과나무, 백합초등학교, 신선캐슬, 아이맘, 하늘땅어린이집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11월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1년간 운영되며,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 부여, 보조교사 우선 지원, 부모모니터링단과 지자체 자체정기점검 제외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또한 남구는 2일까지 지자체형 7개소 중 2곳을 우수형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해 울산시를 통해 보건복지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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