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이미지 '안타까운 고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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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7-11-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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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28일 2주 전 신장 쇼크로 숨진 배우 고 이미지(본명 김정미, 향년 58세)의 빈소가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은 혼자 살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오피스텔에서 숨졌고, 사망 2주가 지난 후에 동생에 의해 발견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7시 45분, 장지는 인천 연안부두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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