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양시제공]
이날 워크숍에는 일산동구 중산동, 정발산동 2개 건강마을 건강네트워크 회원들과 각 동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용수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지원사업단 교수는 “건강마을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문제를 파악하고 공동체 의견을 종합해 보건소와 함께 건강마을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진정한 건강마을의 의미”라며 “건강마을 건강네트워크 회원들도 건강지도자로서 스스로의 변화, 주민의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마을’은 경기도가 지역사회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에서는 2016년 중산동, 2017년 정발산동을 건강마을로 지정한 바 있으며 차년도에는 공모를 통해 건강마을을 지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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