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은 연대한국학교장, 김종환 옌타이시한인회장, 천신쯔 옌타이시 투자촉진국장이 옌타이시 건설국을 방문해 감사기를 전달했다.[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12일 한중 양국 교육부의 허가를 받은 연대한국학교 김창은 교장이 옌타이시 건설국을 방문해 감사기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신쯔 옌타이시 투자촉진국장과 김종환 옌타이한인회장이 함께 참석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사천천 기자kbcho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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