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1일 강원도 강릉시 평창동계올림픽 강릉 선수촌 일본 선수단 숙소에서 일본 선수들이 일장기를 걸고 있다. 관련기사최원 단장, 체육 업계 선수·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향상에 최선 다하겠다"작지만 단단하게" — 김길리, 빙판 위를 달리는 진짜 이유 #선수촌 #올림픽 #일장기 #평창포토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