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은 13일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한국, 미국, 인도, 페루 등 9개국, 총 24명의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대학원생과 만나 서울시정에 대해 직접 소개한다. 대학원생들은 한국의 정치‧경제‧문화 등을 체험하기 위해 일주일 간 한국을 방문한다. 앞서 한국의 행정리더로 박원순 시장을 꼽아 만남을 요청했다. 박원순 시장과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대학원생과의 만남은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다. 관련기사배현진, 토지거래허가제 "'문재인·박원순 '유물'...즉각 철회" 감사원 "서울시 제2세종문화회관 부지 변경 감사 착수" #동정 #박원순 #서울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