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지난 2011년 9월 발사된 중국 최초의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2일 민간 피해없이 남태평양에 추락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선 공정판공실(CMSEO)은 베이징우주비행통제센터와 유관 기구의 분석 결과 톈궁 1호가 이날 이미 대기권에 진입했으며 낙하 지점은 남태평양 중부 지역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3월에 촬영한 톈궁 1호기의 레이더 이미지. 관련기사보령, 국제우주정거장서 한국 아이들 그림 공개 "우주 헬스 생태계 실현이 목표"첫 우주비행 앞둔 한국계 조니 김 "8년간 준비…기대감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톈궁 #우주정거장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