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 중국 대륙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착공을 시작해 내년부터 오픈할 계획이다. 5만1111㎡ 규모의 용지에 들어서는 이케아 매장은 지상 8만4330㎡, 지하 1만2350㎡로, 총 9만6680㎡ 건축면적을 자랑한다. 양판(楊帆) 이케아 중국 홍보 담당은 "이케아 칭다오 매장 규모는 중국에서 상하이 바오산 매장에 이은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中 칭다오, 중국 최초 SCO 합작시범구 건설 구름 속 바다와 푸른 산, 드론이 찍은 칭다오 절경 #칭다오 #이케아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중국 화양'영'화] 펑샤오강 감독의 첫 '여성 이야기' 영화 '샹양·화' '104% 관세폭탄에…' 中 시진핑 메시지 "주변국과 공급망 협력" 강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