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8일 서울역 농성장에서 열린 'KTX 해고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피켓으로 아이에게 내리쬐는 햇볕을 가리고 있다.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해고승무원 전원복직과 승무업무 직접고용을 촉구했다. 관련기사'전국민 무사고' 캠페인 박차... 공단 "교통사고는 단순 사고 아닌 재해"7080 감성 가득 기차여행… 충남에서 새로운 추억 싣고오세요 #KTX #서울역 #피켓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