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달 나흘 일정으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 취재를 다녀온 한국 기자들이 북측에 1인당 총비용으로 약 128만원(1천146달러)을 지불한 것으로 28일 파악됐다. 남측 기자들은 한·미·중·러·영 등 5개국 국제기자단의 일원으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를 다녀왔다. 사진은 북측이 남측 취재진에 발급한 영수증이다. 관련기사對北 포장, 또 반송되지 않으려면 中·北, 여론조작·사이버공격에 GPT 적극활용...공격 수준 고도화 #풍계리 #북한 #김정은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