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피서 절정기 해수욕장을 찾는 인파가 늘어나면서 29일 새벽 속초해수욕장 백사장에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가 널려있다. 관련기사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학 연구·생태 관광 명소로 '주목'강원특자도의회 교육위, 김기하 의원 발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조례안 통과 시동 外 #쓰레기 #피서지 #해수욕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