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73주년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가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서울시는 강제징용 유해를 16일 오후 2시 서울시립 용미리 제2묘지공원에 안치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과기정통부·방통위, '과학·정보통신의 날' 맞아 유공자 157명 포상최전방 화천지역 주둔 장병들 식수 해결 위해 "민군 통합상수도 사업 시급" #강제징용 #유해 #광복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