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아시안게임] 한국과의 경기 앞둔 이란 축구팬 "손흥민 철저하게 봉쇄해야" "수비력은 이란이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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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8-08-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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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오후 9시 30분 경기 시작

[사진=연합뉴스]


'2018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의 경기를 앞둔 이란 축구팬들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란 누리꾼들은 "우리가 한국을 상대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손을 철저하게 봉쇄하는 거라고 생각해(18***)" "한국의 황은, 저돌적인 플레이가 인상적이야. 우리 측면 수비수는 그를 주의해야 해(ri***)" "한국의 감독은 잘못된 판단을 범했지. 그들의 체력은 방전될 거야(we***)" "선수 개개인은 한국이 강해. 하지만 수비력은 이란이 앞서지(12***)" "한국 팀은 이번 대회에서 전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te***)" "손은 또 눈물을 흘리겠지. 하하(go***)" "차라리 일본을 만나는 게 조금 더 수월했을지도 모르겠네(as***)" "한국은 좋은 팀이야. 우리는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55***)" "차라리 다른 선수를 데려오는 게 좋았을 거라고 생각해. 우리가 2-0 승리할 거야(mu***)" 등 댓글로 걱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한국과 이란은 23일(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 비비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KBS, MBC, SBS, POOQ(풉), 옥수수를 통해 중계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피파랭킹 57위로, 즐라트코 크란차르 감독이 이끄는 이란 대표팀(32위)보다 25계단 낮다. 역대 전적만 봐도 이란은 13승 3무 9패로, 9승 3무 13패인 한국보다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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