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씽크빅은 전 거래일 대비 25.30% 하락한 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래픽=김효곤 기자 ]
웅진씽크빅이 3일 급락했다. 대규모 유상증자 추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씽크빅은 전 거래일 대비 25.30% 하락한 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웅진씽크빅은 장중 4천87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64만2824주, 거래대금은 331억6300만원이다.
앞서 웅진씽크빅은 지난달 31일 코웨이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1690억여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규 발행 주식은 보통주 4200만주, 신주 예정 발행가는 주당 402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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