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선비문화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사진=장성군 제공]
호남의 대표 서원으로 꼽히는 필암서원(사적 제242호)이 선비문화 체험의 장으로 활용된다.
장성군은 2015년부터 진행된 ‘청렴, 절의, 의기 찾아 떠나는 선비문화 체험여행’이 문화재청 주관 2019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되면서 5년 연속 추진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선비문화 체험은 청소년에게 유교 문화와 선조의 지혜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00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기초 예절교육부터 전통공연, 인문학 특강으로 짜여져 △1박2일 선비 문화 체험 여행 △문화의 날 풍류여행 △문화유산교육사 양성 △선비문화 체험학교 총 4가지다.
특히 내년에는 문화유산 관련 인적 자원을 육성하기 위한 문화유산교육사 양성과정이 새롭게 신설되고, 선비문화체험학교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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