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중심으로 한 선거제 개혁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지 4일째인 10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노트북으로 자료를 살피고 있다. 관련기사'韓 최초 그랜드 스매시 4강' 신유빈, 세계 랭킹 13위…4계단 상승"더는 비극 없도록"…故 오요안나 모친, 1주기 단식 투쟁 #손학규 #단식 #국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