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은 1일 새해 첫 현장방문으로 국내 최대의 수출관문인 부산신항(부산신항 홍보관 및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했다. 성 장관은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정세화 한진터미널 대표와 함께 수출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새해 연휴에도 수출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관련기사中, 韓 포함 40개국에 'AI 협의체' 제안...美 'AI 우위'와 격돌 예고수출기업, 2분기 조 단위 관세 지출은 예고편...하반기 본편 예고 #성윤모 #수출 #부산신항 #산업부 #장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