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가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20만원 선도 위협받는 상황이다. 시가총액 순위도 뚝 떨어졌다. 16일 오후 2시 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2.65% 하락한 2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14일 2.54% 떨어졌다. 다음날도 1.66% 하락했다. 자칫 20만원 선마저 무너질 거란 우려도 나온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의 시총 순위는 7위까지 밀렸다. 관련기사국민연금 한진칼·대한항공에 주주권 적극 행사한다'바이 코스피'에도 코스닥만 보는 개미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