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모랜드 연우의 착한 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모모랜드 연우가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간단한 인사말을 나누던 도중 추위에 떠는 레드카펫 mc 한초임을 어깨를 두들기며 걱정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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