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22일 설을 앞두고 다양한 요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쿡웨어 제품 '골드마스터' 6종을 현대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현대홈쇼핑에서 오후 6시 40분부터 55분간 선보이는 락앤락 '골드마스터 세트'는 프라이팬과 웍을 비롯해 냄비와 찜기, 유리뚜껑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냄비와 찜기, 유리뚜껑은 서로 호환이 가능하다. 골드마스터 세트 구성으로 볶고 끓이고 찌는 모든 요리를 편리하게 완성할 수 있다.
락앤락 골드마스터는 고순도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됐으며, 탁월한 코팅력을 자랑한다. 음식물이 달라붙지 않도록 3주 코팅 처리를 했으며 100만번의 내마모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골드마스터 라인은 검은 바탕에 포인트로 골드 컬러 적용해 한층 고급스럽게 디자인했다.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프라이팬 2종과 웍 1종, 냄비와 찜기, 유리뚜껑의 총 6종 구성을 선보인다. 자동주문과 일시불 결제 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경숙 락앤락 국내 영업2본부 상무는 "명절을 앞두고 음식 준비로 분주할 소비자를 위해 하나의 세트로 모든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골드마스터 세트를 홈쇼핑에 론칭하게 됐다"며 "락앤락 제품만의 차별화된 기능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 포인트까지 갖춘 프리미엄 쿡웨어로 매일 요리하는 주부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