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이브닝] 수억 원대 원정도박 혐의로 기소된 S.E.S 출신의 '슈'가 오늘 열린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1) 재판장에 나타난 슈, 7억 9천만원 상습도박 혐의 인정
2) 전국 22만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9.13% 상승 ... 1위는 이명희 회장 주택
3) 한중 미세먼지 조기경보체계 공동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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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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