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베트남-일본·중국-이란 8강 종료…일본vs이란 4강 성사,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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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19-01-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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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5경기 동안 12점 득점·무실점…활발한 공격력 자랑

  • 일본, 득점 즉시 수비 전향 '실비축구' 모습 보여

[사진=네이버 캡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일정 중 2경기가 끝나면서 일본과 이란의 4강(준결승) 대결이 성사됐다.

24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은 비디오판독(VAR) 판정 끝에 페널티킥을 얻은 일본이 1-0으로 승리했다. 다음 날 오전 1시 아부다비 알자지라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이란의 8강 경기에서는 이란이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이며 3-0으로 중국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 반대쪽의 준결승 대진은 일본-이란전으로 확정됐다.

이란과 일본의 준결승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UAE 알 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9위인 이란은 이번 대회에서 4승1무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50위인 일본은 5연승을 달리고 있다. 그러나 이란은 이번 아시안컵 5경기에서 12골을 기록하는 동안 단 1점의 실점도 내지 않고 있다. 그에 반해 일본은 8골을 기록하는 동안 3점을 실점했다.

일본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실리축구’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베트남과의 8강전에서도 1골을 기록하자 전술을 바로 수비 중심으로 전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사우디아라비아의 16강전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에 비해 이란은 이기는 상황에서도 활발한 공격력을 보이며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3차전을 제외하고 매 경기 2골 이상을 넣었다.

한편 한국이 만약 결승에 진출하면 이란과 일본전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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