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더바디샵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시어버터 DIY 스튜디오'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국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THE BODYSHOP)이 신제품 '시어 버터' 론칭을 기념해 서울 마포구 홍대에 더바디샵 팝업 스토어 'SHEA BUTTER DIY STUDIO'를 열었다.
신제품 '시어 버터'는 공정무역을 통해 얻은 시어 너트 192개가 함유된 제품으로, 부위를 특정하지 않고 건조하면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100% 유기농 보습 제품이다.
한편 공유는 드라마 '도깨비' 이후 약 2년 만에 영화 ‘82년생 김지영’과 ‘서복(가제)’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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