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역물가 안정분야 평가 S등급(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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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19-01-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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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2018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공정경제’ 분야 중 지역물가 안정 및 특수거래분야 법집행 실적에서 31개 시·군 가운데 S등급(1위)을 부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시는 지난해 평가 시 공공요금분야에서의 물가 동결과 특수거래분야(방문판매법, 할부거래법) 법집행 실적 지표인 시정권고, 직권말소, 현장점검 등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전년보다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018년 평가결과는 직원들이 합심해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라며 “도내 시·군평가 자료 실적은 시군의 행정력을 진단하는 정부합동평가의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2019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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