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지난 10일 오후 태국 푸껫으로 3박5일 간의 포상휴가를 떠났다.

[사진=유대길 기자]
이번 스카이캐슬 포상휴가에는 염정아, 김서형, 이태란, 윤세아, 오나라를 비롯해 정준호, 김병철 등 드라마를 빛낸 주조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배우 김서형 (김주영 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윤세아 (노승혜 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이태란 (이수임 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염정아 (한서진 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오나라 (진진희 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최원영 (황치영 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정준호 (강준상 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에서 자식을 최고의 대학에 보내려는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적나라하게 풍자한 드라마.
마지막회는 23.779%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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