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리를틀어라] 요즘 대세,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에 현직 기자들이 도전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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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정, 이현주 PD
입력 2019-02-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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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8만 명 동시 접속 모바일 퀴즈쇼 ‘열풍’

  • -현직 기자들이 직접 참여한 퀴즈쇼, 과연 그 결과는?

‘오늘 퀴즈 힌트는 뭐야?’, ‘요즘 이거 모르면 아싸(아웃사이더)’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퀴즈쇼가 있습니다. 바로 매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 이야기인데요.

매일 밤 9시 ‘잼아저씨’로 불리는 방송인 김태진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퀴즈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15분 동안 약 10개의 문제를 풀어야 하며, 최소 200만 원 이상의 상금은 최종 우승자가 n분의 1로 나눠 갖게 됩니다.
 

[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


이번 <주리를 틀어라>에서는 아주경제의 기자들과 함께 ‘잼라이브’ 퀴즈쇼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지식 만물상(?)을 자처하는 기자들의 실력은 과연 어땠을까요?

영상을 통해 함께 확인하시죠.


기획·촬영·편집 주은정 PD, 이현주 PD / 출연 아주경제 뉴미디어팀 윤정훈 기자, 정치사회부 박성준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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