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14일(현지시각) 수도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화북지역에 올 들어 최고의 폭설이 내리면서 이 지역 교통이 마비됐다. 이날 새벽부터 내린 폭설로 저녁 7시 기준 수도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은 142여개 항공편이 결항됐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군포시 '설 연휴 135명 근무 시민 불편해소 주력한다' 문재인 대통령 “2차 북미정상회담, 평창이 우리에게 준 선물” #베이징 #폭설 #항공편 결항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중국 화양'영'화] 펑샤오강 감독의 첫 '여성 이야기' 영화 '샹양·화' '104% 관세폭탄에…' 中 시진핑 메시지 "주변국과 공급망 협력" 강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