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상엽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이상엽이 화제다.
이상엽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셀카라는 것을 또 찍어보았다. #생각해보니늘내가찍던그것이었다 #장소픽스 #이곳에서의셀카는오늘이마지막"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나이를 거스른 동안 외모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했다. 이상엽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