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6일 업데이트를 진행에 앞서 정기점검에 돌입한다.
리니지M은 이날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iOS의 경우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안드로이드OS는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중에는 게임 이용이 불가하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강력한 공격력과 방어력은 보유한 새로운 용사 '암흑기사'와 사냥터 '흑기사 주둔지 & 부둣가'가 추가되며 신규 서버 '케레니스'가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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