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CGV 씨네드쉐프(CINE de Chef) CGV 압구정점, 용산아이파크몰점, 부산센텀시티점 등 3곳에서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활용한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제공] [사진제공=삼성전자 ]
◆품격있는 옷관리 신혼살림의 로망! 의류관리기

삼성전자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사진=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의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청정 등 4단계 청정방식으로 세탁기 스팀 기술과 건조기 저온제습 기술, 에어컨의 바람 제어 기술, 냉장고 냄새 제거 기술 등이 총망라됐다. 위·아래에서 분사되는 ‘제트에어’와 ‘제트스팀’을 이용해 옷에 묻은 미세먼지와 냄새를 99%까지 제거해준다. ‘안감케어 옷걸이’ 기능을 통해선 피부가 직접 닿는 옷의 안감 먼지까지 털어준다. 의류 소재별로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빨아준다! 세탁기

LG전자의 ‘트롬 플러스’ [사진=LG전자 제공 ]
◆먼지 제거는 기본, 시간 절약까지! 의류건조기

보쉬 프리미엄 의류건조기 9kg 모델(WTG86402RK)[사진=보쉬 제공 ]
유럽 가전 브랜드 보쉬의 ‘프리미엄 의류건조기(모델명 WTG86402RK)’는 옷감 손상도가 적고 설치가 용이한 제품이다. 이 회사만의 센서 기술로 적정 온도와 시간을 자동 조절해 건조력을 높였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균일한 건조 성능도 갖췄다. 건조코스는 총 15가지를 탑재했으며, 울·데님·섬세 섬유 등 섬유 종류에 따라 최적화 된 건조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세탁물이 덜 마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소음도 최소화했다.
◆안티더스트 가전의 대표주자! 공기청정기

위닉스의 공기청정기 ‘마스터’[사진=위닉스 제공 ]
위닉스의 공기청정기 ‘마스터’는 30평형 아파트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2개의 토출구를 통한 듀얼 에어제트 기능은 수직으로 청정공기를 내뿜어 빠르게 공간의 미세먼지를 99.9% 이상 정화시킨다. 또 초정밀 레이저 센서를 통해 PM 1.0 극초미세먼지까지 측정 및 표현한다. ‘슈퍼청정’ 모드를 통해서는 빠른 시간에 공간의 미세먼지를 제거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글래스 디스플레이는 매끄러운 글래스 재질의 상판부로 전원 버튼을 터치하면 오염도 수치와 숫자의 색을 통해 보다 손쉽게 공기질을 확인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