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빌더 전문 기업 ‘티케이벤처스’가 프리미엄 족발 브랜드 ‘제주담은족발’을 18일 론칭하고 ‘제주담은족발 순살족발 슬라이스 350g’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제주담은족발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식재료 흑돼지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흑돼지는 일반 돼지보다 콜레스테롤이 적다. 이 제품은 돼지 껍질을 붙여 파는데, 껍질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럽다. 이에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지만, 제주담은족발은 유통 과정을 최소화시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일반적인 유통 과정은 축산농가에서 도축장, 중도매인, 가공업체, 정육점, 식당으로 이어지지만 축산농가에서 공장, 소비자로 이어지는 유통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350g에 9800원의 정직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농림부 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을 받은 HACCP 시설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무 인공색소, 무 방부제, 무 화학조미료를 원칙으로 철저한 위생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
제주담은족발 순살족발 슬라이스 350g의 구성품은 족발 슬라이스 350g과 새우젓소스, 와사비 소스가 포함돼있다. 유통기한은 냉장 보관 시 45일, 냉동 보관 시 6개월이며 자사 온라인몰과 네이버스토어팜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최병곤 티케이벤처스 대표는 “제주산 흑돼지와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도 신경 썼다”며 “이번 정식 론칭을 통해 호텔, 식당, 유치원 등 협업을 추진하고 연내 3~4종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케이벤처스는 D2C(Direct to Consumer) 컴퍼니 빌더 전문 기업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위해 다양한 산업과 융 복합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제주담은족발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식재료 흑돼지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흑돼지는 일반 돼지보다 콜레스테롤이 적다. 이 제품은 돼지 껍질을 붙여 파는데, 껍질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럽다. 이에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지만, 제주담은족발은 유통 과정을 최소화시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사진=티케이벤처스]
일반적인 유통 과정은 축산농가에서 도축장, 중도매인, 가공업체, 정육점, 식당으로 이어지지만 축산농가에서 공장, 소비자로 이어지는 유통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350g에 9800원의 정직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농림부 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을 받은 HACCP 시설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무 인공색소, 무 방부제, 무 화학조미료를 원칙으로 철저한 위생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
최병곤 티케이벤처스 대표는 “제주산 흑돼지와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도 신경 썼다”며 “이번 정식 론칭을 통해 호텔, 식당, 유치원 등 협업을 추진하고 연내 3~4종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케이벤처스는 D2C(Direct to Consumer) 컴퍼니 빌더 전문 기업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위해 다양한 산업과 융 복합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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