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쥴쥴이 ‘꼴초’된다. 청소년을 구하자!”(Feat.쥴(JUUL) 5월출시) [이슈옵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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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은 아나운서
입력 2019-03-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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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담배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며 ‘전자담배계의 아이폰’이라 불리는 액상형 전자담배 쥴(JUUL)이 오는 5월 국내에 정식 론칭됩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쥴(JUUL)의 경우, 니코틴 함량 비중이 3%와 5% 두 종이지만 국내에서는 기준치 2%보다 낮은 1% 미만으로 출시되는데요.
문제는 전자담배 쥴(JUUL)이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명 '인싸템'으로 떠오르면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이 급증했다는 겁니다.
때문에 한국에서도 전자담배 쥴(JUUL)이 청소년 문화에서 유행처럼 번질까봐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향후 어떤 대책이 필요할지, 대한금연학회 이성규 박사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1. 대한금연학회 이성규 박사_인터뷰
2. 전자담배 쥴(JUUL)과 청소년 흡연율 (높힌다vs무관하다)
3. 전자담배 쥴(JUUL)의 한국 론칭 (긍정적vs부정적)
4. 청소년 보호 방안?

취재기자: 윤정훈 기자
촬영: 남궁진웅
진행 및 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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