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전자담배 쥴(JUUL)이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명 '인싸템'으로 떠오르면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이 급증했다는 겁니다.
때문에 한국에서도 전자담배 쥴(JUUL)이 청소년 문화에서 유행처럼 번질까봐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향후 어떤 대책이 필요할지, 대한금연학회 이성규 박사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1. 대한금연학회 이성규 박사_인터뷰
2. 전자담배 쥴(JUUL)과 청소년 흡연율 (높힌다vs무관하다)
3. 전자담배 쥴(JUUL)의 한국 론칭 (긍정적vs부정적)
4. 청소년 보호 방안?
취재기자: 윤정훈 기자
촬영: 남궁진웅
진행 및 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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