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주경제신문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부동산정책포럼, 남북경협과 건설산업의 과제'에서 저임금을 이용하는 개발도상국형 경제모델이 아닌 반도체나 4차 산업 등 첨단산업으로 북한에 진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참석자들이 최근 연이어 치러진 남북, 북미정상회담에 따른 북한 개발 상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유대길 기자] 관련기사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국민성장펀드1000억원 이상 투자 결정"중소기업인 제주서 변화의 해법 모색... 리더스 포럼 개막 #부동산 #남북경협 #김정은 #문재인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