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귀여움 넘치는 반달 눈웃음과 웃을 때 드러나는
쌀알 같은 이빨, 빵 터진 듯 환한 미소.
현웃 터진 강아지 '젤리'의 보호자인 희민 씨에게
젤리가 웃음꽃이 활짝 핀 이유를 묻자
"사실 웃고 있는 게 아니라 저랑 으르릉거리며
노는 '울버린 놀이' 중에 짓는 표정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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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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