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허철호 CM부문 대표이사 선임…"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노경조 기자
입력 2019-04-01 16: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허철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CM부문 대표이사. [사진=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허철호 건설사업관리(CM)부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허철호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럭키엔지니어링(GS건설), 삼성건설, 태영건설을 거쳐 CM기업인 한피씨엠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오랜 기간 건설·건축업계에 근무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앞으로 희림의 CM부문 경쟁력과 역량이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각오다.

희림은 종합건축서비스회사로 건축설계·CM·감리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CM시장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보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공사 건설사업관리 용역, 아제르바이잔 중앙은행 신축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국내외 대형사업을 수주·수행하며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