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일회계법인 제공]
삼일회계법인이 해외투자자금 회수 노하우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2일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9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코트라와 공동으로 ‘해외투자회수 및 국내복귀기업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 생산시설 청산에 관심 있는 기업들에게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를 설명하는 자리다.
삼일회계법인 관계자는 "많은 국내 기업이 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해법을 찾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청산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해외에 투자한 자본을 회수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회림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매수자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 매각 절차 준비, 자산 평가와 세무 이슈 등 현지 상황과 법 규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해외 자산 매각에 성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정보와 전문적인 방법론으로 기업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