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양시제공]
고양시 관내의 협약 어린이집 소속 700명의 영유아가 참석하여,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친구와의 소통을 강조한 뮤지컬 ‘우린 모두 소중해!’를 관람했다.
통합(장애)보육순회지원사업은 고양시의 특색사업으로, 고양시 내 ‘장애 또는 장애위험영유아를 보육하고 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협약을 맺고 있다.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은 어린이집에는, 전국 필수교육인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포함하여 보육교직원 및 부모교육·소모임·영유아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진다.
뮤지컬에 참석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영유아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나아가 친구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의미 있고 유익한 뮤지컬이었다.”라고 밝혔다.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보다 전문적이고 전인적인 지원을 통해 고양시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하는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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