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문종 한국당 의원은 본인을 대표 청원자로 한 A4 용지 2장 분량의 청원서를 전날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청원서에서 “박 전 대통령은 만 2년을 훌쩍 넘긴 장기간의 옥고와 사상 유례없는 재판 진행 등으로 건강상태가 우려되는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허리디스크, 관절염 등 각종 질환으로 인한 고통도 녹록지 않은 상태이나, 근본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 등 배려가 절실한 상태”라고 말했다.
청원서에는 비박계인 김무성 의원도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무소속인 친박계 서청원, 이정현 의원,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 등이 동참했다.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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