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서버 수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버 고객들의 재고 소진, 그들의 계절성, 이연됐던 투자를 하반기부터 개시하는 것"이라며 "신규 중앙처리장치(CPU), 5G, 클라우드 게이밍은 올해 준비 과정을 거쳐서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D램과 낸드플레시 수요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서버가 고용량화 되면서 기술이 10나노대까지 떨어지면서 생기는 물리적·성능적인 제약이 있다"며 "향후 엣지 환경까지 고려하면 서버 D램의 신뢰성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장단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준비 중이다. SK하이닉스는 "비트로스는 웨이퍼 캐파 증가로 보완해서 궁극적으로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 식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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