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참물 품질보고서’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년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제작하는 보고서로 원수부터 수도꼭지까지 수돗물의 생산과정과 수질검사 기준·결과 등 수질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돗물 관련 상식 및 상수도행정 제공서비스 등 세부정보도 함께 담겨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품질보고서 요약 리플렛 7000부를 각 군·구청 민원실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하는 한편, 자세한 보고서는 시민들이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팔당 및 한강 원수부터 시작해 수돗물 정수과정까지 매 공정마다 수질을 실시간 확인하고 있으며, 수질검사도 법정기준인 60개 항목에서 186개로 확대 실시해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김승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품질보고서를 통해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전환 및 상수도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체계적·과학적인 수질관리와 기술혁신을 통하여 300만 인천 시민이 매일 안심하고 즐겨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