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배우 서현진, 국세청 행사 두 차례나 펑크 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조은국 기자
입력 2019-05-09 20: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서현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서현진 씨가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 행사에 두 번이나 불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국세청에 따르면 서현진 씨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서울국세청 청사에서 진행 예정이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서씨는 행사 당일 오전에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현진씨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 씨는 당초 지난달 18일로 예정됐던 위촉식에도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미뤄달라고 요청했었다.

이에 이날 위촉식에는 배우 이제훈 씨만 참석해 위촉패를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