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정부성모병원제공]
이날 박태철 병원장, 이상훈 영성부원장, 김옥희 영성간호부장, 최경옥 간호부장 및 간호부 팀장, 매니저 50여명이 뜻 깊은 날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했다.
손 축복식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치유의 손을 가진 간호사’라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영성부원장 이상훈 신부에게 한 명씩 양 손바닥 위에 성유로 축복을 받았다.
새내기 간호사들은 "환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잘 이해하고 마음의 고통까지 덜어주는 간호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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