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 포트란 KC53 20인치 제품이 장착된 현대 쏠라티 리무진.[사진=금호타이어 제공 ]
이윤창 금호타이어 LT개발팀장은 "이번에 공급권을 따낸 것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타이어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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