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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반려묘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목침 베고 주무시는 으르신ㅋㅋ 찜질방인줄ㅋㅋ #소금 #으르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TV 앞에 누워 곤히 잠든 반려묘 소금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티비보는거 방해하려고 일부러 저기서 자는건가?저러고 자면 티비못보겠네요", "고양이도 베개 좋아하는 것일까? 귀여워ㅠ", "소금이 팔자가 상팔자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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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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