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는 소액해외송금이 허용된 2017년 1분기 1400만 달러에 비하면 25배 늘어난 수준이다.
송금액은 네팔(24%), 필리핀(19%), 베트남(12%)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송금 건수 기준으로는 필리핀(35%), 네팔(14%), 캄보디아(10%)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송금업체 수는 25개로 2017년 이후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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