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거울 앞에서 핸드폰을 든 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살짝 미소를 짓는 모습과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야옹이 작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신강림은 북미,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에서 동시연재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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