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너지 EX는 최신 자동차 시장 트렌드에 맞춰 최대 18인치형까지 총 44개 규격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비주얼 소음 기술 시뮬레이션 적용’과 ‘소음 감소에 최적화된 5단계 패턴 디자인 설계’으로 저소음을 구현했다.
‘하이브리드 풀실리카 컴파운드’를 채택해 젖은 노면 제동력을 높였으며, 낮은 회전 저항을 바탕으로 내마모도를 높여 경제적인 연비 효율도 강화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